영어/영어 메일 작성법

[영어 E-메일 작성법 9] 부드럽게 재촉하는 방법.

Sheldon's 2021. 7. 26. 10:58
반응형

안녕하세요 Sheldon 입니다.

메일을 쓰는 이유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상대방의 결정이나 답변을 받기 위해서가 대부분입니다.

상대방이 빨리 결정을 해주면 좋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재촉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어 메일상 어떤 방법으로 부드럽게 재촉하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Let's get started.


1. Please let me know.

아마 영어 메일 쓸 때 가장 많이 들어가는 표현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하지만 'Please let me know' 만 쓴다면 "나에게 알려주세요" 라는 뜻 만 가지고 있기 때문에 재촉의 의미를 이 뒤에 부여할 수 있습니다.

아래와 같이 변형해서 사용하면 좋습니다.

Please let me know by ______(날짜 또는 요일) at the latest.

-> Please let me know by this Friday at the latest.

-> 늦어도 금요일까지는 저에게 알려주세요

가장 무난하게 재촉하는 표현입니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요일을 쓸 때는 대문자 그리고 latest 앞에는 the가 들어와야 합니다.

(최상급에는 the가 짝꿍입니다.)

-> Please let me know at your earliest convenience.

가장 빠르고 편한 시간에 저에게 알려주세요.

이 표현은 아주 부드럽게 재촉을 할 수 있습니다.

그냥 convenience 라고만 썼다면 재촉의 의지가 약하지만 "가장 빠른" 이라는 "earliest" 를 넣으면서 상대방을 배려하면서도 빠른 답변을 요구할 때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Keep me posted.

이것도 아주 많이 쓰는 표현입니다.

해석하면 "나에게 진행 상황을 계속 알려달라"는 뜻으로 결론은 답변을 달라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재촉의 강도로 보면 조금 약할 수 있으나, 진행상황을 계속 알려달라는 의미에서 무언가 답변을 받고 끝나는 상황이 아닌 계속 진행상황을 update 받아야 하는 상황에 쓰면 좋습니다.

keep me posted 는 아래와 같이 변형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keep you posted.

keep you updated.

keep you informed.

"당신에게 진행 상황을 계속 알려드릴게요"

여기서 많이 하는 실수가 수동태형인 posted, updated, informed 라고 쓰지 않고 능동형인 post, update, inform 일고 쓰는 분들을 많이 봤습니다. 꼭 수동태형으로 사용하셔야 합니다.

여기서 한 가지 더 응용 표현이 있는데 "keep me in the loop" , "keep you in the loop" 라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뜻은 동일합니다.

3. Follow up

follow up을 "따라오다"라고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좀 더 이 단어를 잘 쓰려면 "후속조치하다 / (더)알아내다" 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습니다.

I just wanted to follow up on our meeting last Tuesday.

지난 화요일 미팅건에 대해 후속조치를 하고 싶습니다.

다시 말하면, 지난 화요일 미팅에 나왔던 내용에 대해 계약서든, 승인이든 무언가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 위해 상대방을 재촉하는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만약 지난 미팅 때 상대방이 어떠한 안건에 대해 결정을 내리기로 했거나, 계약서를 전달하기로 했었는데 안 하고 있었다면 위와 같이 I just wanted to follow up on our meeting last Tuesday. 라고 쓸 수 있고 이 뜻은 그때 하기로 한 것 좀 해줄래요? 라고 의역할 수 있습니다.

4. Could you ~~?

이 표현도 정말 많이 사용하죠. 이외에 아래 표현도 사용 가능합니다.

Can you~~~?

Would you~~~?

Will you~~~?

위의 단어들의 차이점은 무엇 일까요??? 과거와 현재의 차이일까요???

바로바로 공손함의 차이 입니다.

Can 은 공손함의 정도가 가장 낮기 때문에 상대방이 당연히 해줘야 하는 상황을 제외하고는 business 상황에서는 잘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친한 사이에는 자주 써도 상관 없습니다.)

그렇다면, 위의 단어들이 왜 공손함의 차이가 오는 걸까요? 혹시 궁금하면 아래 링크s 를 클릭해 주세요

 

조동사 1탄 - Can / Could / May / Might 영어로 공손함의 정도를 표현해 보기(May가 Can보다 더 공손한 표현이라던데.. 왜지??)

안녕하세요 sheldon 입니다.​"물 한잔 마실수 있을까요?"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요?본...

blog.naver.com

 

조동사 2탄 - Will would 바로 알고 쓰기(Will의 과거형은 Would일까?)

안녕하세요 Sheldon 입니다.​여러분 Will / Would 그중에서도 Will은 더더욱이나 너무나 잘 알아서 더...

blog.naver.com

ex) Could you please give me a final decision?

당신의 최종 결정을 알려줄 수 있나요?

그런데 위의 표현보다는 아래 표현을 쓰면 더 격식 있고 예의 있는 표현입니다.

-> I was wondering if you could give me a final decison.

당신의 최종 결정을 알 수 있을까요?

여기서 was 는 과거형인데 꼭 과거형으로 해석할 필요 없습니다.

am 대신에 was를 써서 더 공손한 표현이 된 것입니다.

왜 was가 더 공손하냐면 위의 조동사 1,2탄을 보시면 더 자세히 아시겠지만 과거에 궁금했던 내용이기에 지금은 궁금하지 않을 수 있어 답변을 듣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대답하는 사람을 더 배려 한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는 진짜 예전부터 궁금했었다고 할 때도 I was wondering 이라고 사용하셔도 됩니다.

5. 메일 Re-send 로 재촉하기.

회신이 없어 메일을 다시 보내야 할때 편하게 보내도 되는 상대에게는 re-send 정도로 간단하게 보내도 되겠지만, 정중하게 보낼때는 아래와 같은 문장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Just a kindly reminder.

Just a friendly reminder.

그래도 회신이 없다면, 이렇게 써보면 좋습니다.

I'm just sending an email again in case of your system error.

(이래도 답장 없으면 전화를 한번 해보는게 좋겠네요..)


오늘은 여기까지 입니다.

이제 재촉할 때 한결 더 부드럽게 여러가지 표현을 상황에 맞게 사용하면서 재촉할 수 있겠죠?

부디 원하는 답변을 빨리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모두에게 유익한 시간이었기를 바랍니다.

저는 제가 직접 포스팅하는 내용만 올립니다. 이웃추가 하시고 소식 먼저 받아보세요.

'무역 실무서' 관련 전자책 구매 및 기업 또는 개인 실무 강의 진행 합니다.

크몽 : https://kmong.com/gig/239364

탈잉 : https://taling.me/Talent/Detail/26910

무역실무 강의 13’ 미리보기 : https://youtu.be/nSgj_cdwD2c (Full version 1H45M)

'English Business email 작성법' 전자책 구매 가능 합니다.

크몽 : https://kmong.com/gig/277071

탈잉 : https://taling.me/Talent/Detail/31450

'인문학으로 배우는 재미있는 영단어 이야기' 전자책 구매 가능 합니다.

크몽 : https://kmong.com/gig/332619

탈잉 : https://taling.me/Talent/Detail/37917

'10년째 영알못 외국인과 대화하는 영어공부법' 전자책 구매 가능 합니다.

전자책을 구매하면 영어공부관련 '개인컨설팅'을 유선으로 진행해 드립니다.

크몽 : https://kmong.com/gig/351184

탈잉 : https://taling.me/Talent/Detail/40466

'칼퇴를 부르는 섬유인 벤더인 원단실무서' 전자책 + 강의 구매 가능 합니다.

크몽 : https://kmong.com/gig/361168

탈잉 : https://taling.me/Talent/Detail/41660

원단실무 강의 10’ 미리보기 : https://youtu.be/t5LS6I7DoLU (Full version 2h12m)

성공하는 해외영업 취업, 면접, 코칭 상담

강의 및 개별 구매 또는 상담 문의 : Sheldonlee@kakao.com

↓↓ 다른 포스팅 보러가기↓↓ 

 

 

[영어 E-메일 작성법 8] 부재중 메시지 남기기(휴가/연차/반차/출산/육아휴직등)

안녕하세요 Sheldon 입니다. ​ 업무를 하다 보면 본인이 장기로 휴가를 가거나, 아니면 연차 사용 혹은 외근 등으로 자리를 비워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 이때 상대방이 급한 용무로 메일을

sheldonlee.tistory.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