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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영어 공부 33

<영어공부법22> 영어 문법 - 1편

안녕하세요 Sheldon 입니다. 영어관련 posting은 매주 월/금 update됩니다. ​ Let's get started! ​ 오늘은 문법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 우선 저는 ‘영어 공부법’의 catecory로 글을 쓰고 있지만 과거에는 영어에 영자도 모르던 소위 영바(영어바보)였고, 지금도 잘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어떤방법으로 공부를 해서 이정도 까지 실력을 키웠는지에 대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그 경험을 여러분들과 공유할 수 있어 계속 글을 쓰는 이유 입니다. ​ 문법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하기 전에 제 문법이 예전에 얼마나 엉망이였는지 예문을 들어 알려드리겠습니다. ​ I don’t checked it. I will send you that color approved sample. I ..

<영어 공부법> 전자책 무료 배포 및 무료 강의 update

안녕하세요 Sheldon 입니다. ​ 오랜만에 글을 씁니다. 코로나 확진이고, 가족들 모두 걸려서 우선은 치료에 전념해야 하기에 당분간은 블로그에 많이 접하기가 어렵네요. 하지만 기존에 영어공부법 강의를 이미 찍어둔게 있어 바쁜시간 쪼개 편집하고 올렸습니다. ​ 기존 유료로 판매하던 전자책도 무상으로 배포하고 강의도 무료로 열었습니다. ​ 영어 공부를 하려는 영알못 영어초보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무료 강의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총 7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I8oBhhuF88wFltHBDYon26ih51_UObA6%EF%BB%BF © 2022 Google LLC CEO: 선다 피차이 주소: 1600 Amp..

<영어 공부법 21> 영어의 맛(?)을 느끼자.

안녕하세요 Sheldon 입니다. 영어관련 posting은 매주 월/목 update 됩니다. ​ Let's get started! ​ 요즘은 서평은 따로 하지 않지만 영어와 관련된 책을 많이 봅니다. 책을 많이 보면서 여러사람이 제시하고 있는 공부 방법 / guideline / 팁 등을 많이 보려고 하기 때문이죠. ​ 요즘은 영어의 맛(?)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데 이는 영어가 가지는 여러가지 특성중에 우리에게 잘 와닿지 않는 영어만이 가진 특성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베스킨라빈스에 진열된 새로운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잘 와닿지 않는 맛' 이라고 했을때 우리가 맛을 보고 먹어봐야 그게 어떤 맛인지 알 수 있드시 영어의 맛을 알아야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 오늘 이야기할 영어의 맛..

<영어 공부법 20> 발음 공부의 이유

안녕하세요 Sheldon 입니다. ​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굉장히 재미있는 영상을 봤습니다. ​ 구독은 안해도 얼마나 조회수가 많은지 추천 알고리즘에뜬 동영상 인데요 바로 '올리버쌤'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였습니다. 거두절미 하고 이 영상의 주된 내용은 한국사람이 맥도날드에 가서 "Black coffee" "블랙커피"를 주문하는데 직원이 못알아 듣는것이였습니다. ​ 블랙커피가 블랙커피지 왜 못알아듣지?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요,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고 영상을 한번 보고 오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바쁘신 분들은 03:04 부터 보셔도 됩니다.​ 영상에서 보면 왜 주문을 못하는지 한국인이 영어의 단어를 정확히 발음하지 못해 생긴일로 친절하게 발음까지 교정을 해주고 있습니다. ​ 이 영상을 보고 많은 생각..

<영어 공부법 19> 오해하기 딱 좋은 한국식 영어

안녕하세요 Sheldon 입니다. ​ 오랜만에 영어 공부법을 posting 합니다. ​ 그간 posting이 없던 이유는 '영어 공부법'에 아주 특출난 왕도는 없습니다. 그저 매일매일 꾸준히 노력하는 것 뿐 입니다. 아주 간단하지만 대부분 그 간단한걸 지키지 못하기 때문에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그 간단한것이 기본이기 때문에 제가 지금까지 늘 강조했던 꾸준한 연습(공부라고 표현하지 않겠습니다.)이후에 글을 적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시간도 많이 흘렀고, 꼭 직접적인 공부에 관한 내용이 아니라 일종의 팁이나, 알아두면 좋은 내용들도 같이 써 내려 갈까 합니다. ​ Let's get started. ​ 이번에 이야기할 내용은 자칫 잘못 사용하면 오해하기 딱 좋은 한국식 영어 표현에 대해서 이야기 하려고 ..

<영어 공부법 18>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분들에게

안녕하세요 Sheldon 입니다. ​ 제가 아이들을 재우고 밤시간에는 주로 블로그에 글을 쓰거나 다른분의 포스팅을 보거나 아니면 독서를 하는 시간으로 많이 사용 합니다. ​ 이때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동시에 영어 공부 하기 좋은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 이 방법은 실제로 제가 하는 방법이고, 특히나 시간이 없는 저같은 경우에는 많은 도움이 되고 있으니, 시간이 부족하신 분들에게 추천을 드립니다. ​ 앞선 포스팅에도 설명을 하였는데, 제가 영어방송을 가장 많이 듣는 프로그램이 "아리랑라디오" 입니다. ​ 시간이 별로 없어서 글을 쓰거나, 읽거나 하는 시간에는 항상 아리랑 라디오를 듣는데, 그중에서도 뉴스 프로그램인 "KOREA NOW" 라는 프로그램을 좋아 합니다. ​ 여러가지 장점이 있지만 몇 가..

<영어 공부법 17> '가산명사' / '불가산명사' 제대로 알아보자.(Feat.빵(Bread)은 셀 수 없다고?!)

안녕하세요 Sheldon 입니다. ​ 지난번에 셀 수 있는 명사는 단수/복수의 개념이 있고, 이들 앞에는 관사(a,an,the)를 넣어줘야 하고 이것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 오늘은 이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는 무엇이고, 이들은 어떻게 구분하는지를 알아보겠습니다. ​ ​ Let's get started ​ ​ 지난번 공부법 15편에서 말씀드린 대로 영어에서는 단수/복수의 개념이 중요하고 왜 중요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해 드렸습니다.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세요) two Dollars Baggage / Luggage -> two Bags Furniture -> A desk , A chair ​ ​ 어떠셨나요? 생각보다 불가산명사가 많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많이 다르..

<영어 공부법 16> 단수 / 복수 2탄 : 완벽 정복 끝판왕.

안녕하세요 Sheldon 입니다. ​ 저는 영어를 공부할 때 공부라는 느낌으로 다가가기 보다는 인문학적인 느낌으로 접근을 많이 했습니다. ​ 이과에 공대 출신인 제가 인문학에 1도 관심이 없었는데, 문화를 통해 그 나라의 언어를 공부하는 것이 이렇게 많이 도움이 될지는 몰랐습니다. ​ 그래서 꼭 영어에만 해당하는 내용이 아닌 그 나라의 언어를 공부하려면 그 나라의 문화와 전통에 관한 인문학 서적을 가능한 사전에 많이 읽어보는 것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 그러한 관점에서 영어공부법이라는 카테고리가 시작이 되었고, 지난번에 올렸던 영어에서 사용하는 단수 / 복수 의 개념도 결국은 인문학적인 접근법으로 이해를 해야 한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혹시 못 보신 분은 맨 하단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우리가 ..

<영어 공부법 15> 영어에서 말하고자 하는 단수와 복수는 무엇이고 왜 우리가 이해하기 어려운가?!

안녕하세요 Sheldon 입니다. ​ 한국인이 모두가 다 알고 있으면서도 가장 많이 틀리는 문법이 바로 정관사(the) / 부정관사(a, an) 입니다.(이하 관사) ​ 이것을 왜 자꾸 틀리는지는 지난번 "한국인이 가장 많이 틀리는 영문법 3가지" 에서 간략하게 다뤄 봤는데요.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 주세요) 한국 사람이 가장 많이 틀리는 영어 문법 3가지 안녕하세요 Sheldon 입니다. ​ 오늘 말씀 드릴 주제는 문법에 대한 교정인데 Konglish 에 대한 category로 엮어 보았습니다. 왜냐면 사실 이 모든것의 기반은 한국적인 정서(Konglish)때문에 발생되는 실 sheldonlee.tistory.com ​ 사실 우리나라 영어교육에 답답한 부분 중에 하나인 게 영어의 본질을 알..

<영어 공부법 14> 영어 발음 공부법 3탄 (발음 교정)

안녕하세요 Sheldon 입니다. ​ 지난 발음 관련 포스팅이 이론적인 부분과 구조적인 부분에서 접근했다면 오늘 말씀 드리고자 하는 부분은 실제로 연습하기 아주 좋은 실용적인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지난번에도 잠깐 언급을 하였는데, 공부를 열심히 하고 어느정도 영어실력이 늘고 있음을 느껴 당당히 외국인과 이야기를 하려고 하면 막상 실전에서는 무슨이야기인지 들리지 않는 경우가 아주 많습니다. ​ 이때 다시 좌절을 느끼고 "난 안돼 어쩔수 없나봐" 라고 생각하다가 다시 영어포기로 돌아가는 분들이 종종 있는데 절대 그럴 필요도 없거니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우리가 꼭 선행되어야 하는 과제를 하나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 바로 "속청" 인데요 조금 생소하게 들릴 수 도 있을것 같습니다. ​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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