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eldon 입니다. 업무를 하다 보면 본인이 장기로 휴가를 가거나, 아니면 연차 사용 혹은 외근 등으로 자리를 비워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상대방이 급한 용무로 메일을 보냈다가 답장을 못 받고 시간만 보내는 경우를 피하기 위해 꼭 부재중 메세지를 남겨놓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예의입니다. 또한 꼭 본인의 휴가나 연차 등의 사유가 아니라도 국제 업무를 함에 있어서는 공휴일도 부재중 메세지를 남겨두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상황에 맞게 어떻게 사용하면 좋을지 알아보겠습니다. Let's get started 1. 연차 연차는 보통 하루 정도 또는 상황에 따라 이틀 정도 붙여서 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때는 holiday 나 vacation 을 사용하면 안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