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eldon 입니다. 무역 관련 포스팅은 매주 수요일 update됩니다. 2주간의 휴가를 마치고 복귀했습니다. 2주동안 어디를 간것은 아니구요, 회사에 계속 나가면서 포스팅을 약 2주간 쉬었습니다. 덕분에 저녁시간 아이들과 더 많이 놀아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늘부터는 다시 또 달려서 블로그에 많은 정보들을 채워 보겠습니다. 오늘은 각종 무역 서류에 들어가는 기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기간에 대해 알기 위해서 무역서류에 들어가는 날짜의 기한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까지" 영어로 뭐라고 생각 하세요? within? until? 보통 한국사람들이 within 과 until에 대해서 많이 사용하는데 상황에 따라 잘 가려서 사용해야 합니다.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