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eldon 입니다. 무역 posting은 매주 수요일 update됩니다. 무료 VOD강의는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무역하면서 PO장이란 말을 가장 많이 들어보셨을텐데요, PO장은 Purchase Order 를 줄여 PO라고 한국어로는 '주문서' 라고 합니다. PO장 작성법은 아이러니 하게도 offer sheet와 같습니다. 아니 작성법이 같은데 두개를 나눠놓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 두개를 나눠 놓은 이유는 서류를 발행하는 주최가 누구인지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 입니다. PO장 발행하는 주최는 누구일까요? PO장이 주문서 이니, 주문자 즉 구매자가 발행하는 문서 입니다. Offer sheet 발생하는 주최는 누구일까요? offer sheet는 한국말로 풀면 공급확약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