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heldon 입니다. 영어관련 posting은 매주 월/목 update 됩니다. Let's get started! 요즘은 서평은 따로 하지 않지만 영어와 관련된 책을 많이 봅니다. 책을 많이 보면서 여러사람이 제시하고 있는 공부 방법 / guideline / 팁 등을 많이 보려고 하기 때문이죠. 요즘은 영어의 맛(?)에 대해 많이 생각하는데 이는 영어가 가지는 여러가지 특성중에 우리에게 잘 와닿지 않는 영어만이 가진 특성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베스킨라빈스에 진열된 새로운 종류의 아이스크림을 '잘 와닿지 않는 맛' 이라고 했을때 우리가 맛을 보고 먹어봐야 그게 어떤 맛인지 알 수 있드시 영어의 맛을 알아야 그것을 잘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오늘 이야기할 영어의 맛..